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어 교육/논쟁 (문단 편집) === 영어 학습의 근본적인 목적 착각 === 대부분의 한국인이 [[영어]]를 공부하는 이유는, 자기 스스로가 배우고 싶어서가 절대 아니라 가장 근본적으로 '''[[중학교|중]][[고등학교]]에서 필수과목이고 [[수능]]에서도 [[외국어 영역]]으로 필수시험이고 [[대학]] [[졸업생]]들의 수많은 취업 현장에서 요구하고 있기 때문'''이다. 그러니 그런 환경에서 구직난 때문에 몰려드는 구직자들을 일률적으로 평가할 시험이 필요했고 그것이 하필 [[영어]]가 되버린 것이다. 또한 구직난 때문에 5개를 잘하는 사람보다 6개를 잘하는 사람이 뽑히므로 그나마 유용한 영어가 그 중에 드는 것도 원인 중 하나다. 즉, 직무와 별 상관도 없는 평가점이 하필 영어가 되었다는 것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, 실무적으로 영어능력을 요구하는 직업은 제한적이다. 허구한 날 영어 공부, [[TOEIC]], [[TOEFL]][* 다만 TOEFL는 미국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유학생들을 위한 시험이니 한국에서 평생 살고 싶지 않아(?) 유학 혹은 이민 목적이 아니라면 볼 필요는 전혀 없다. 물론 일부 인서울 4년제 대학에서는 TOEFL이 입학이나 편입 성적으로 보기도 한다.]공부가 하기 싫다는 수많은 [[한국인]]들의 넋두리는 다름 아닌 진심이며, [[한국인]]이 [[영어]]를 배우는 것은 어디까지나 [[중학교]], [[고등학교]]의 필수과목으로 시작된 수동적인 취업 '''스펙 구비''' 탓이지, 그 외의 이유가 아닌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